휴재 기간 동안 현지 사료 조사를 몇 번 더 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삼국지, 김용 소설 등의 픽션을 통해 익히 알고 계신 삼국시대, 청대와는 달리 국가 사정상 극단적으로 시대상이나 역사적 자료가 적은 분야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저는 개미처럼 조각을 모아...모아...............눈물이 홍수처럼..................




가급적 올해가 끝나기 전에 재연재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한데

본업과 이런 밑준비도 있어서 유동적으로 변경될 듯 합니다.





휴재기간동안 인토르노는 준비에 충실하겠습니다...

제 폭포수 같은 고통의 눈물을 양분삼아...

행복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약만가 : 불환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  (0) 2019.04.01
롱희  (0) 2018.12.16
35화 후기  (0) 2018.09.13
8.31  (0) 2018.08.31
32화  (0) 2018.08.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