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재분 컷입니다.
원래 중국스러운 분위기라 한문으로 말칸이 채워져도 위화감이 없군요.
중국 연재분에는 제 이름도 현지 이름으로 나갔어요
텍스트가 까탈스러워서 너무나 큰 고통을 느끼셨을 번역작업팀 분들께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사죄를...
현지 연재는 된 지 좀 오래되서 지금은 꽤 많이 진행된 상태인데
한국과 반응이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재밌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분들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지만...
작약만가, 서리꽃, 리빈, 소거, 콰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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