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너무 안 그리고 살아서...

손 풀기

 

 

경비는 황궁의 경직된 문화와 캐릭터의 사연을 상징하고 싶어서

궁중에 있을 때는 정형화되고 경직된 화장과 차림새, 가면같은 얼굴로 표현되고

사가에 있을 때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드러나게 연출되었습니다.

덕분에 작중에선 활짝 웃을 일이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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