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만가 : 불환곡
점심일기
인토르노
2018. 5. 16. 13:09
휴재..!!
를 결정한 지 2시간밖에 안된 것 같은데 이틀뒤면 미리보기가 나오지 않은 지 2주군요
시간이 참 빠르고도...
오늘 25일자 업데이트 될 1부 후기까지 세팅해놓으니
비로소 2부 세이브가 없다는데에 생각이 미칩니다
서리꽃도 세이브 없이 달렸는데
같은 고통을 반복할 수는 없지.
휴재는 좀 넉넉히 잡겠습니다.
다른 일도 해야해서 딱히 쉬지는 못하지만
제 시간에 잠을 잔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피디님이 주신 휴재의 꿀맛 잊지 않겠습니다
예압